5월17일 부터 양재동 현대차 사옥 앞에도 한광호 열사의 분향소를 차렸다. 현대자동차는 유성기업 자본과 함께 창조컨설팅 등을 활용, '가학적 노무관리'를 통한 노조파괴를 계획/지시 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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