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주 작가의 집 사립문에 걸린 '집필중' 안내판. 정 작가가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면서 글쓰기에 집중하려고 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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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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