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건너온 첫사랑'이라는 설정에도 빅토리아의 부자연스러운 한국어 실력은 몰입을 방해한다. 운명이라고 믿었던 전지현을 떠나보낸 견우가 금방 사랑에 빠지는 과정도 관객들을 설득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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