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중 누군가는 '그곳'을 떠날 수 있었다. 누군가는 '그곳'에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다 가해자에게 마침내 목숨을 잃었다. 혹은 '그곳'을 지키려는 사회 앞에 수없이 발길을 뗐다가 돌렸다. '그곳'은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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