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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006521)

계춘할망(윤여정 분)의 무한한 사랑에 비해 혜지(김고은 분)의 사랑은 터무니없이 작다. 하지만 조금씩 커져간다. 그렇게 두사람은 하얀 도화지를 빛으로 그려나간다.

ⓒ(주)미시간벤처캐피탈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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