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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마을 공동급식을 위해 나주시는 식재료비와 농사일에 쫓기는 여성 농민을 대신해 새참이나 점심을 준비하는 급식 도우미(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우진마을처럼 부녀회원들이 직접 점심을 준비해 인건비를 아끼고 식재료비 지출을 늘리는 마을이 많다. 사진은 우진마을 부녀회장 김재임 씨가 점심을 준비하며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강성관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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