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순영 (mazlae)

아시아에서도 초연작인 국립오페라단 '오를란도 핀토 파쵸' 3막 . 주인공 오를란도(왼쪽 끝 측면자세, 크리스티안 센)가 사슬을 끊고 에르실라를 포로로 잡는다.

ⓒ국립오페라단2016.05.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