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혜경 (jdishkys)

자신을 터키 최고의 요리사라 소개한 아저씨와 내 지갑을 텅 비우며 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음식들

ⓒ한성은2016.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