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oto006521)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사무국장 현제순씨는 "A물질의 검사를 하지 않았을 때, 모르는 물질이고 독성정보가 아직 확인 되지 않았다면 외국은 '위험하다'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나라는 독성정보가 없으면 써도 되는 것으로 환경부가 입장을 발표하고 그런단 말이에요"며 화학물질을 관리하는 관점자체가 다름을 지적했다.

ⓒKBS 캡처2016.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