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다는 생각과는 다르게 주변에는 독성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없는 화학물질들이 차고 넘쳤다. 매일 그것들을 마시고 몸에 바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과연 우리는 안전하게 살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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