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전라좌수영부잔교의 두얼굴. 여수시가 2년전 거북선을 바다에 띄우기 위해 설치한 부잔교에 거북선유람선이 정박된 가운데 난간이 부러져 있는 모습(상단사진 작년 11월)과 부러진 난간이 철거된 가운데 유람선이 정박중인 모습(하단사진 올 5월)
ⓒ심명남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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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