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양떼목장을 만든 윤영일 대표. 1970년대 파독광부로 일하다가 돌아와서 목장을 일궜다. 3년 전까지 흑염소를 기르다가 양떼목장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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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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