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oto006521)

<미 비포 유>는 6년 동안 일했던 카페가 폐업하게 되면서 잘리고 새 직장을 구하던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 분)가 윌(샘 클라플린 분)의 간병인으로 일하게 되면서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2016.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