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전문가들은 곡교천에서 술과 고기를 구워 먹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장소로 인식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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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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