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쌀쌀함이 가득한 이곳(덕유산 자락)에서 만나니 더 반갑다”는 인사로 시작한 빅베이비드라이버가 공연을 하고 있다. 숲 속의 열린 공연장에서의 공연에는 새소리가 절묘한 화음이 되어 평화로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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