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백화점에 진열된 상풀들은 고가품들로 서민들이 살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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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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