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서병수 전 조직위원장이 지난 5월 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민간 조직위원장으로 내정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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