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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망 (jdm0123)

평화학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는 페미니즘의 가장 유명한 구호인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미 우리 사회에 정치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남아있을까 의문이다. 그만큼 각각의 문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구조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지 않으면 영원히 해결이 불가능할 정도로 얽혀있다. 전쟁과 평화에 대한 문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CCL(자발적 공유 표시방식)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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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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