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규씨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교육은 정상적으로 걸어다닐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일과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한다. 그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모두 육상선수처럼 잘 뛰도록 만들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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