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충북도교육공동체헌장 선포를 반대하기 위해 모인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소속 사람들. 제정을 반대하는 8개 단체 중 충주시민연합은 이름을 도용당한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사진/육성준 기자

ⓒ충청리뷰2016.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같은정의, 강같은진실! 충북인뉴스는 충북지역 등록 제1호 인터넷언론입니다. 사회적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평등사회를 지향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