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명남 (21ohmynews)

여수시는 학동 이달초부터 거북선공원에 총 24억 8900만원(국비 70%, 시비 30%)을 들여 메타세쿼이아 군락지인 학동 하수저류시설 공사에 착수한다. 홍수 예방 차원이란다. 메타세쿼이아에 두른 빨간띠는 잘려나갈 예정이었으나 논란이 일자 여수시 공원과장은 최대한 이식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심명남2016.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