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의 승리를 통해 죽임을 당하고 차별을 받아온 설움을 잠시나마 달랬다. 비록 '판타지'였을지언정 그렇게라도 신산했던 자신들의 삶을 투사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곳이 바로 전라도였다. 사진은 82년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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