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송경동 (umokin)

장례도 못 치른 90일, '유성기업 노동자 한광호 열사 분향소 이전을 위한 눈물의 꽃상여길 100길'

ⓒ송경동2016.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