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정글북>(1967)의 한 장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동극들이 느슨하게 이어지는 유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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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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