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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crazyli)

우여곡절 끝에 경기장 입장!

간신히 경기장에 입장합니다. 비도 감쪽같이 그쳐주시고, 하늘이 환한만큼 조마조마했던 마음도 눈녹듯이 사라집니다. 이젠, 정말 즐기는 것만 남았네요!

ⓒ이창희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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