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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열 (hby)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주제로 15일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한 윌리엄 뉴컴 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 패널(왼쪽 두번째)과 드미트리 키쿠 현 패널(오른쪽 두번째), 신범철 외교부 정책기획국장(오른쪽 첫번째).

ⓒ황방열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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