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현인배 의원은 “최근 장미마을 금품수수, 공무원 성추행 등 낮 뜨거운 일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아산시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6.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