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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철 (yong73)

마을 토박이 70대 송원배 어르신은 전쟁통에 교실없는 학교에 다녔다.

대가초등학교가 있는 대가리에서 나고 자라 젊은 시절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10년전 고향마을에 돌아와 농사짓고 있다.

ⓒ유문철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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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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