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교류의 패러다임 변화
2000년을 전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했지만 2010년 이후에는 이 흐름이 약세를 타고 있으며, 향후 강소기업과 협동조합 등 알찬 스토리가 있는 이들이 중국과 비즈니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조창완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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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