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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crazyli)

'프랑스산'이라는 라벨을 당당히 붙이고 가득채워진 동네의 야채가게

그들은 농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것만 같다. 우리의 상점에 수 많은 수입 농산물들로 가득한 것과는 다른 느낌. 너무도 좋았다.

ⓒ이창희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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