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창희 (crazyli)

브라질 월드컵에서 들렀던 이구아수 폭포. 우리나라의 두 번째 경기가 있었던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이구아수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기에, 다음 경기까지 이동하기 전에 잠시 들렀답니다. 세계 최대의 폭포다운 장관, 게다가, 그때 마침 비도 많이 내려주어 더욱 더 웅장한 느낌이었어요.

ⓒ이창희2016.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