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가 들어서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케이블카가 들어서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설악산에는 법적보호종 38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녹색연합2016.06.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녹색연합은 성장제일주의와 개발패러다임의 20세기를 마감하고,
인간과 자연이 지구별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초록 세상의 21세기를 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