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1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부라보 마이 라이프> 포스터. 700개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홍승구(가명)씨의 이야기를 담은 이 연극을 보면서 울고 웃었다.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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