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omune)

개를 죽여 뒷다리를 찔러 봤다는 감정서. A교수는 동물보호법을 따르지 않고 일명 '개장수'의 집에 가서 개를 죽인 뒤 실험했다고 한다.

ⓒ박상규2016.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