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선대식 (sundaisik)

서울 월계동의 3층 빌라에서 에어컨을 수리하다 떨어져 숨진 삼성전자서비스 성북센터 엔지니어 진남진씨의 빈소가 하계동 을지병원에 마련됐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2016.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