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후보지는 부평구 부평공원이다. 부평공원은 일제 조병창(일본군 무기 공장)이 있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에 강제 노역과 징용 피해자들의 수탈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조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