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좋아도 부엌과 마루, 다락의 높이가 달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는 주인입장에서는 힘든 일일 터. “당연히 불편하죠. 하지만 우리 것을 지키고 알리는 기쁨이 불편함을 감수하게 해요. 저는 이렇게 드라마틱한 공간이 아주 좋아요”.
ⓒ<무한정보신문> 장선애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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