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오늘(28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에 대한 자체 평가와 남은 2년 임기 동안의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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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지만,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다.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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