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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는 상원(김의성 분)과 대뜸 함께 웃으면서 즐거워 하기도 하고 게스트 하우스에 묵고 있는 다른 손님과 싸우는 것을 말리기도 한다. 그리고 함께 술을 마시면서 대뜸 상원의 빚을 갚아주고 싶다고 말한다. 관객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 충분하다. 상원은 누구인지, 어째서 모리랑 친근하게 지내고 있는지 설명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리와 상원 사이에서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주)영화제작전원사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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