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 납이 기준치의 21배가 넘게 검출된 인천 남동구의 한 초등학교 모습. 시교육청이 사용을 중지하게 했다고 발표했지만, 30일 이 학교를 방문해보니 안내표지판도 없었고, 학생들은 우레탄 트랙에서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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