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때문에 이곳이 천지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걸 확인케 한 것은 1983년 덩샤오핑이 천지를 방문하고 썼다는 '텐츠'비석 뿐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