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인천신항 전경. 인천항 배후단지를 조성할 때 정부재정 투자비율은 약 25%인데 비해 부산항과 평택항은 50%였고, 여수ㆍ광양항은 93%에 달했다. 이 차이로 인천항 배후단지의 임대료가 부산항의 5배 가까이, 여수ㆍ광양항의 8배 이상 비싸다. 임대료가 비싸다보니 물류업체나 화주들이 인천항을 기피한다. 심지어 신항은 정부재정이 0%다.
ⓒ인천항만공사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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