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난으로 전기가 모두 나간 평양의 주거 단지에서 건물 외벽에 걸린 김일성 초상화만 홀로 조명을 받고 있다. 당시는 김정일 사망 두 달 전으로 북한 전력사정이 최악이었을 때다. Damir Sagolj /2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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