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서계동이 내려다보인다. 서계동은 서울의 서쪽에 있는 ‘계’(옛날 ‘동’과 같은 개념의 행정구역)라는 뜻으로 본래 ‘서계’로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에 행정구역 명칭을 통일하면서 ‘서계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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