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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lemon4tang)

서점 '땡스북스'에서 북금투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있다. 이화여대, 홍익대 등 대학가가 많은 마포구에는 가장 많은 '작은 책방'들이 분포돼 있다.

ⓒ청년아지트강동팟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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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생존해가는 우리들의 일상을 만화에 담았습니다. 부족한 그림실력이지만 함께 공감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곳곳에서 살아가는 수달들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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