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aksa)

(사짜성어)

유신정권을 위한 조작수사.
23년만의 사과 없는 무죄판결.
시대의 윤리(倫理) 와 개인의 윤리(潤利) 사이.

ⓒ박현수2016.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