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 상반기 일하는 청소년에 관한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41%(238명)의 학생들은 법정 최저임금(시급 기준) 이하를 받으며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냉정과 열정사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