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장애인야학 이야기 '노란들판의꿈'(2016)과 교장 박경석의 '지금이 나는 더 행복하다
노들장애인야학 20주년기념 '노란들판의 꿈'(2016)과 노들 교장 박경석(24세에 장애인이된 후)의 '지금이 나는 더 행복하다'(2013)는 책 표지
ⓒ김병하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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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둥이로 태어나 지금은 명예교수로 그냥 읽고 쓰기와 산책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