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등 지자체가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나주시는 올 하반기에 건고추와 양파를 대상 품목으로 최저가격 보장 제도를 시범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농식품부의 제동으로 시행이 잠정 보류됐다. 사진은 나주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료사진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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