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료가 신문사 이름이 아닌 필자 이름으로 입금되는 바람에 또 다른 용도로 이미 돈이 빠져나가고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아내와의 대마도 여행은 없던 것이 되고 말았다
ⓒ이명재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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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